CHOOSE YOUR COUNTRY OR REGION
PLEASE SELECT THE DESTINATION COUNTRY AND LANGUAGE :
상품명 | 시너메이트[자외선 흡수제]/화장품 첨가제 |
---|---|
판매가 | 3,500원 |
수량 | |
결제수단 | 카드 결제, 무통장 입금, 휴대폰 결제, 적립금, 실시간 계좌이체 |
배송 | |
---|---|
용량 | |
수량 |
상품 정보 | 가격 | 삭제 |
---|---|---|
TOTAL 0 |
상품명 | 시너메이트 | 원산지 | 국내산 |
INCI | Octyl Methoxy Cinnamate | ||
성분 | 100% | 성질 | 지용성 |
추천비율 | 5% 이내 | 보관방법 | 냉암소 |
사용용도 | 자외선차단제 | 유통기한 | 18개월 |
주의사항 | |
자외선을 흡수하여 열로 전환 시키는 기능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며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선 스크린제로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으며 오일에 잘 녹고 물에는 잘 녹지 않는 완벽한 선스크린 물질이라고 합니다.
발삼페루(balsam of Peru), 코코아 나무 잎(cocoa leaves), 계피잎(cinnamon leaves), 때죽나무(storax)에서 얻어지며 사용량은 5% 이내로 TiO2(티타늄 디옥사이드)와 같이 쓰면 좋습니다.
- 추천 사용량
자외선 흡수제는 미국 FDA가 인정하는 자외선 차단제로 허용량으 2-7.5%이고
우리나라 식약청 기준을 5%이내 입니다.
▶ 티타늄디옥사이드
- UVA, UVB 차단효과가 있는 미네랄의 일종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 성분 중 가장 천연에 가까운 재료입니다.
- 흰색 비누제작시 : 100g 을 만들때 0.1g 을 0.9ml 의 물에 녹여 사용하며, 첨가시 빠르게 저어서 사용
- 썬크림제작시 : 2~25%까지 사용가능. 하지만 너무 많이 넣을 수 있으면 밀릴 수 있으니 적정량은 2~3%.
▶ 산화아연
- UVA, UVB 양쪽을 다 차단시켜주어 SPF 수치를 높여줍니다.
- 비 화학적 자외선 차단성분으로 햇볕의 자극으로 부터 보호막을 형성해주며 방부 및 항균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 FDA 기준에 의하면 제품의 25% 까지 첨가하여도 안전하다고 하나 너무 많이 첨가하면 하얗게 되니
2~3% 정도를 티타늄디옥사이드와 같이 첨가하는 것이 좋다.
▶ 시너메이트 (Octyl Methoxy Cinnamate)
- 자외선을 흡수하여 열로 전환시키는 기능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며 오늘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선스크린제로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으며 오일에 잘 녹고 물에는 잘 녹지 않는 완벽한 선 스크린 물질이라고 합니다.
- 자외선 흡수제는 미국 FDA 가 인정하는 자외선 차단제로 허용량은 2~7.5% 이고
우리나라 식약청 기준은 5% 이내입니다.
무통장 입금은 PC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혹은 가까운 은행에서 직접 입금하시면 됩니다.
주문시 입력한 입금자명과 실제입금자의 성명이 반드시 일치하여야 합니다
7일이내로 입금해주셔야 하며 입금되지 않은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고객님께서 주문하신 상품은 입금 확인후 1~3일이내에 발송처리 됩니다
( 부득이하게 배송이 지연되는 경우엔 따로 안내드립니다 )
제주도및 도서산간등 기타지역은 별도의 추가운임이 부과됩니다
주문시 미 발송건 안내
- 상품을 공급받은날로부터 3일이내, 미 발송건에 대하여 연락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 이후에 연락건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교환 및 반품 기간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교환,반품 신청하실수 있습니다
( 단, 사용해보신 상품은 교환, 반품 불가합니다 )
교환 및 반품 배송비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 반품비 배송비는 고객님께서 부담합니다
- 제품하자로 인한 교환, 반품 배송비는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 무료배송으로 받아보신 상품을 반품하실경우 왕복배송비 6000원을 부담하셔야 합니다.
( 제주도등 추가로 발생되는 비용도 고객님 부담 )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1. 반품/교환 가능기간을 초과하였을 경우
2. 디퓨져용기,스틱 ,오일, 화장품재료등 사용해보신 상품
3. 상품 및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
4.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겉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5.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